보도자료

[취재요청서]‘국가직공무원 수당 차별 반대! 국립병원 근무환경 개선! 공직사회 차별 철폐 촉구 기자회견’ 안내


 

[취재요청서] 


‘국가직공무원 수당 차별 반대! 국립병원 근무환경 개선!

공직사회 차별 철폐 촉구 기자회견’ 안내

 

1.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은 2월 17일(수)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국가직공무원 수당 차별 반대! 국립병원 근무환경 개선! 공직사회 차별 철폐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2. 올해부터 시행된 1종 감염병 대응 업무관련 의료수당 지급 규정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지방직 간호·보건공무원에 한하여 최대 월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생명까지 담보로 한 노동 강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지만, 이조차도 국가직 공무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3. 근거 없는 차별은 민간과 공무원사이에서 더욱 심각합니다.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기 위해 파견된 민간 의료진에게는 1일 35만원에서 최대 65만원까지 수당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립병원에서 코로나 확진자를 직접 치료하는 간호·의료직공무원의 수당은 1일 39,600원에서 7만원에 불과하며, 이 또한 구체적 지급 기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4.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된 각종 수당과 처우를 노골적으로 차별해 공직사회를 분열시키고 국가직 공무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5. 또한 일부 국립병원은 개별 격리병실도 없는 상태에서 정신질환이 있는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를 집단 수용하고, 병실 안에 화장실이 없어 공무원들이 환자들의 대소변까지 직접 처리하는 등  생명을 위협하고 인격이 무시된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결국 환자와 공무원의 확진 사례도 다수 발생했습니다.

 

6. 공무원노조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방역의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모든 공공부문 노동자에게 그에 합당한 처우가 있어야 하며, 국가직과 지방직을 편 가르고, 공무원과 민간을 분리하는 어떤 차별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확히 밝히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아    래 -

 

 □ ‘국가직공무원 수당 차별 반대! 국립병원 근무환경 개선! 공직사회 차별 철폐 촉구 기자회견’

 

 ○ 일 시 : 2021년 2월 17일(수) 오전 11시
 ○ 장 소 : 청와대 앞
 ○ 문 의 : 공무원노조 부위원장 겸 대변인 김창호 010-7203-5825

 

※ 참고 : 코로나19 대응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취재진께서는 기자회견 주최자의 감염예방 주문사항을 반드시 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2월 1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